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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문성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11월 <조선 선비의 비건 레시피 전통 채식 밥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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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천연발효빵 - 한살림 빵 선생 이주화의 
  • 이주화 (지은이) | 백년후 | 2011년 12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38) | 세일즈포인트 : 8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선생이 가르쳐 준 천연발효빵은 내가 찾고 있었던 구수하고 은근한 맛이 느껴지는 그런 빵이었다. 열정과 소신을 갖고 건강한 빵을 만들어 온 선생의 진정성 있는 빵 연구가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알려질 거라 생각하니 나 역시 기쁘고 반갑다.
2.
내가 변하면 세계가 변할 수 있다는 확신을 품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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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다’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은 ‘평화가 깃든 밥상’이 추구하는 식사법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식사법은 자가 면역력을 키워주고 몸속 노폐물을 걸러주어 생명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준다. 이 책은 미래를 이끌고 갈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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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소금 절이와 술지게미 향신료를 섞어서 채소를 발효시킨 것을 ‘염장채’라하고 채소를 데친 후에 소금, 누룩, 곡물, 향신료를 넣어 발효시킨 안동김치 같은 걸 ‘자채’라고 하며 가늘게 썬 채소를 초나 장에 절인 게 ‘제채’, 오늘날 우리 밥상에 빠짐없이 오르는 김치 종류를 ‘침채’라고 합니다. 요즘은 이 음식들을 김치 또는 짠지, 장아찌라고 부르죠. 장과 초를 사용해서 담근 장아찌는 서양의 피클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반찬인데 심심하게 담그면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밑반찬이 됩니다. 이런 음식을 만들면서 사진으로 본 고구려벽화의 장담그는 장면이 떠오를 땐 시간을 넘어 오래된 미래로 돌아간 듯 즐거움에 적셔질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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