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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차동엽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 (쌍둥이자리)

사망:2019년

직업:신부

기타: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 가톨릭 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 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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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잊혀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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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는 책을 덮을 때마다 묻는다. “이 책을 읽고 내가 할 일은 무엇이지?” 바로 그 순간 이 책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 있게 말한다. “한번 이대로 해봐. 뭐가 바뀌어도 바뀔 테니까.” 이 책은 심리학적 원리와 임상적 통찰이 씨줄과 날줄이 되어 매 문장을 한 땀 한 땀 엮어내고 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의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과 5대 제국』은 특히 요즈음 미래학에서 중요하게 간주되고 있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읽는 예지를 과거 탐구를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미래연구가 본령인 필자에게 이 책은 3,000년기 묵시록의 서장으로 읽혔다. 이 책으로 인해 성경이 흥미진진하게 읽혀질 수 있게 되었음을 함께 기뻐하며, 모든 크리스천과 관심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신의 이름은 자비’인들, 하느님의 속성이 자비인들, 그것이 자신의 실존적 문제들에 하등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랴! 프란치스코 교황은 “맞다!”라고 응수한다. 그러기에 그는 “엄연한 진실인 자비”와 “상처 입은 인류”, 그리하여 자비의 응급수혈이 필요한 “나”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는 일에 백방으로 골몰한다. 누군가 이 책으로 인해, 자비가 ‘내’ 인생에 불현듯 스며듦을 느낄 수 있다면, 이는 하느님이 그에게 점지한 운명일 터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여기 수록된 추억과 증언들은 하나같이 따뜻하게 읽힌다. 그것은 과거에서 오는 따뜻함이 아니다. 믿건대 그것은 필경 하늘에서 내려오는 따뜻함이리라. _ 추천사 중.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고혜성, 그는 무지개 원리의 슈퍼모델이다. 나는 이 책을 KTX 열차에서 읽었다. 강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충전’시간으로 확보해 둔 시간에 잠깐 책을 들춰봤는데 이내 술술 읽혔다. 오히려 피로가 달아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내용이 재미있고 긍정적이라는 말이다. ‘개그’의 생명인 예기치 못한 반전이 이 책의 문장마다 복병처럼 숨어 있었다. 추천사를 쓰는 진짜 이유는 이 책 속 곳곳에 들어있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고혜성표 도전정신에 홀딱 반했기 때문이다. 꼭 읽어보라. 오기, 근성, 불굴의 실험정신을 배우게 되리라. 파란만장한 오뚝이 인생에 절로 박수를 치게 되리라. 이에 더하여 나는 보기드믄 ‘훈남’을 만나 책 읽는 동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까지 하였다. 그는 참 인간성 좋은 총각이다. 『 무지개원리』의 저자인 나는 본능적으로 매사에 무지개 원리의 모델을 찾는다. 고혜성, 그는 무지개 원리의 슈퍼모델이다. 나는 고혜성 씨의 팬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페이지마다 문제 해결형 발상, 역발상, 신발상들이 즐비하다. 한마디로 이 책은 ‘궁즉통’의 경지를 다채롭게 담고 있으니, 절로 권하고 싶어진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190원 전자책 보기
감사 및 행복 나눔이 가져온 개인 차원의 결실에 대한 증언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이윤 추구의 중압에서 자유롭지 못한 회사 경영 차원의 그것은 귀하기 짝이 없다. 나는 허남석 사장의 모험가적으로 감사나눔을 기업 경영에 도입하던 초기부터 그 과정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지금 그 놀라운 성과에 감탄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정말지 수녀는 엄마다. 아이들 사랑에 싸우고, 속 썩고, 멍드는 천상 엄마! 그런 그녀가 쓴 27권의 일기장에서 뽑은 자기 고백과 깨달음의 글은 순수의 에너지로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를 뿜는다. 그녀의 바보 미소가 증언하듯이 사랑은 가장 강력한 삶의 기술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탐욕’이라는 단어는 왠지 매력적이지 않았다. 자신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은 피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경제학자인 저자는 탐욕이 어떻게 ‘모든 악의 근원’에서 ‘번영의 동력’으로 변모해왔는지를 철학과 종교의 범주를 넘나들며 명쾌하게 밝힘으로써, 탐욕의 가치중립적인 위상을 드러낸다. 마침내 그것이 ‘아무 대가 없는 기부’를 통해 미덕으로 둔갑할 수 있음을 유쾌하게 변론한다. 나의 선입견과 편견을 여지없이 깬 책이며, 새로운 행복의 길을 열어준 책이다.
10.
가난, 작은 키, 분노조절장애…. 수없이 포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피터는 포기하지 않았다.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나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 나선 피터. 피터의 목적 여행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11.
  • 불멸 2 - 불길한 바람 
  • 류은경 (지은이) | 책마실 | 2014년 2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같은 사건을 관점을 달리하여 조명하는 것으로도 전혀 새로운 발견의 단초가 열린다. 《불멸》은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네 정치.사회 지평에 ‘오래된 미래’의 번득이는 영감을 터트려 준다. 신앙이나 사상 일변도로 서술되기 십상이던 종래의 한국 천주교 역사를 다른 각도에서 관전하니, 우리 역사 저변을 흘러내려온 하늘 백성의 유토피아가 손에 잡힐 듯 베일을 벗는다. 바닥 인생들과 벼슬아치 무리의 현장 언어로 경계를 넘나들며 박진감 넘치게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사극 드라마를 무색케 한다. 나는 이 소설의 재미에 빠지는 동안 덤으로 역사를 읽는 혜안이 열리고 신앙도 슬그머니 꿈틀거림을 마다할 수 없었다. 돋보이는 작가적 상상력은 제쳐두고라도 곤고했을 발품이 선연하게 짐작되기에, 읽는 이의 마음이 감동으로 송연해진다.
12.
  • 불멸 1 - 뒤바뀐 운명 
  • 류은경 (지은이) | 책마실 | 2014년 2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같은 사건을 관점을 달리하여 조명하는 것으로도 전혀 새로운 발견의 단초가 열린다. 《불멸》은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네 정치.사회 지평에 ‘오래된 미래’의 번득이는 영감을 터트려 준다. 신앙이나 사상 일변도로 서술되기 십상이던 종래의 한국 천주교 역사를 다른 각도에서 관전하니, 우리 역사 저변을 흘러내려온 하늘 백성의 유토피아가 손에 잡힐 듯 베일을 벗는다. 바닥 인생들과 벼슬아치 무리의 현장 언어로 경계를 넘나들며 박진감 넘치게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사극 드라마를 무색케 한다. 나는 이 소설의 재미에 빠지는 동안 덤으로 역사를 읽는 혜안이 열리고 신앙도 슬그머니 꿈틀거림을 마다할 수 없었다. 돋보이는 작가적 상상력은 제쳐두고라도 곤고했을 발품이 선연하게 짐작되기에, 읽는 이의 마음이 감동으로 송연해진다.
13.
  • 어머니 - 부치지 못한 1000통의 감사편지 
  • 박점식 (지은이) | 올림 | 2014년 2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4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감사는 여전히 미개척의 지대다. 한마디로 척박한 삶의 불모지대를 감사의 땀방울로 간척하여 행복과 성취의 옥토를 일군, 그 역정 일지!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교황 프란치스코가 교황 선출 이전에 추기경 서임을 즈음하여 두 명의 신문기자와 나눈, 깊이 있는 대담집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최근 세간에 ‘유쾌한 충격’이 되고 있는 교황의 파격적인 행보가 이미 준비된 센세이션임을 확인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종교적인 영역을 넘어 문화와 사회, 나아가 글로벌 이슈들을 넘나드는 기자의 예리한 질문에 교황 프란치스코는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막힘없이 답합니다. 때로는 자상한 아버지처럼, 때로는 진리를 논하는 현자처럼, 때로는 사랑으로 행동하는 실천가처럼. 그런 의미에서 교황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습니다. 쾌히 일독을 권합니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늘도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배고픔 속에 살아갑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열 살 소년, 갓난아기에게 줄 식량이 없는 엄마에게 내일은 어쩌면 더 가혹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들을 향해 희망을 쏘아 올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기적은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희망이라는 이름 아래 제로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장인들은 하나같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꿰뚫어보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낚아채고,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임장을 감지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 수녀님은 장인이라 불릴 만합니다. 행복의 장인, 행운을 붙잡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행운이 함께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한 줄기 지혜가 생명줄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이런 지혜를 갖추고 싶어하지만, 도대체 어디서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막막하기만 한 것이 대부분의 사정일 터다. 이 책 『행복은 희망에서 싹튼다』는 그런 우리를 대신하여 발품을 팔아가며 백방으로 지혜 사냥을 하여 얻은 참으로 귀한 결과물이다. 페이지마다 명저, 명강연의 향기가 배어 있으며, 글쓴이 자신의 곰살스런 사색이 다감하게 녹아있다. 십만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트위터리안의 필치가 줄곧 읽는 재미를 더하여, 일독을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750원 전자책 보기
아무리 시련과 절망이 깊어도 사랑이 존재하는 한 세상은 여전히 낙원이며, 희망이 남아있는 한 인생은 그대로 축제입니다. 하늘이 맺어준 짝꿍, 김원수 마르띠노 님과 박필령 안젤라 님이 그 생생한 증인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두 사람이 함께 써내려간 감동 에세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에는 그들이 만든 낙원과 축제가 고스란히 그려져 있습니다. 이 감동적인 기록은 굳이 암 투병에 국한할 것 없이 바쁜 일상에 지쳐 충전이 필요한 사람 누구에게나 청정산소를 공급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좋은 글을 먼저 읽을 기회를 주셨음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19.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감사하는 삶의 지평을 넓힌 행복나눔125는 모두의 미래에 낙관을 줍니다. 감사는 과거, 현재, 미래에 긍정 정서를 불어넣어주고, 감사나눔이 흐르는 행복나눔125는 행복세상을 안겨 줄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통적이고 순종적일 것이라는 신사임당에 대한 선입견을 확 뒤집어 놓은 책.
21.
  • 바보가 되라 -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디젤 CEO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 렌조 로소 (지은이), 주효숙 (옮긴이) | 흐름출판 | 2013년 5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24) | 세일즈포인트 : 7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속어로 ‘뿅갔다’라는 라는 말이 있다. 내가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디젤의 광고캠페인 헤드 카피 ‘바보가 되라BE STUPID’를 처음 접했을 때가 꼭 그랬다. ‘스마트’ 지향의 살벌한 경쟁무대에 날린 통쾌한 카운터펀치 한방! 창업자 렌조 소로는, 이탈리아 촌놈으로서 청바지의 본고장 미국까지 점령했으니, 바보스러움의 힘을 성과로 보여준 셈이다. 그는 ‘바보가 되라BE STUPID는 말은 이성적인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모든 것을 전부 하라는 뜻이다’라고 추상같이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스릴만점 경험을 생생히 재구성하면서, 바보가 되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고 친절하게 개인지도를 해준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신께서 우리에게 미리 알고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살아가면서 불쑥불쑥 힘겨움과 외로움, 시련과 맞닥뜨릴 때 이 책은 “바로 이것이야!”라고 탄성을 올리게 할 지혜로운 안내자가 될 것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발로 쓴 책이다. 또한 시간으로 쓴 책이다. 만일 그렇기만 하다면 그저 충실한 정보만이 자긍이었으리라. 하지만 이 책에는 ‘눈’이 살아 움직인다. 선입견 없는 투명 카메라 렌즈처럼 그 눈은 미술관 초입에서부터 두리번거린다. 줌인, 줌아웃을 거듭하면서 포착한 그림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이야기들을 신나게 풀어낸다. 게다가 충분한 방증자료가 심층감상으로 이끌어 주기까지 한다. 신나는 일은 책 속에 살아 움직이는 눈이 바로 내 눈이라는 사실이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탈무드는 사람 됨됨이를 시험하는 세 가지로 돈과 술 그리고 분노를 꼽았다. 아마도 이것들이 고스란히 얽히고설켜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곳이 바로 법정 아닐까. 이 책은 수많은 소송 과정에서 낚아 올린 비싼 깨달음을 생생하고, 훈훈하며, 예지력이 묻어나는 필치로 독자에게 전한다. 나는 바로 이런 것이 휴머니즘이라 생각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을 권한다. 툭하면 기분 조절이 안 될 때, 자꾸만 인간관계가 꼬일 때, 그렇다고 병원에 찾아가기는 애매하거나 부담스러울 때, 이 책을 읽어보라. 다양하고 유용한 사례들에 기초하여, 특별한 심리학적 지식 없이도 쉽게 마음과 정신을, 일상과 인생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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