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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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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서울형 혁신학교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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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아무도 가 보지 않은 서울형혁신학교를 동료 교사들과 함께 찾아 나선 지 10년째. 서울형 혁신학교와 역사를 같이하는 서울강명초등학교에서 이어 오고 있는 서울형혁신학교의 모 습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처음에 서울형혁신학교의 길을 제대 로 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교육은 원래 힘든 것! 괴롭게 힘들지 않고 즐겁고 행복 하게 힘든, 서울형혁신학교가 가야 할 길을 지켜 온 저자와 서울강명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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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우리나라 학교 교육은 온갖 첨가물과 양념으로 버무려져서 닭고기 본래의 맛을 알 수 없는 ‘양념치킨’ 같다. 언제부터인지 알맹이는 사라지고, 속 빈 초라함을 가리기 위한 화려한 치장과 함께 알맹이와 상관없는 군더더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우리 교육을 뒤덮고 있는 양념과 군더더기를 빼서 교육의 알맹이를 되찾기 위해 날리는 돌직구이다. 한 문장 한 문장 던지는 뼈아픈 돌직구, 특유의 시원시원한 직설화법으로 날리는 돌직구가 학교 교육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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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초 6학년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 책에는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살아 있는’ 교육과정 재구성 내용을 보았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은 한 사람의 백 걸음보다 넓고 깊고 단단했다. 신동초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실천하고 정리해내는 데 보낸 시간과 노력의 수고로움으로 대한민국의 초등교육이 그만큼 쑥쑥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4.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숫자와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담아냅니다. 기발하고 멋지네요.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5.
신동초 6학년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이 책에는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살아 있는’ 교육과정 재구성 내용을 보았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은 한 사람의 백 걸음보다 넓고 깊고 단단했다. 신동초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실천하고 정리해 내는 데 보낸 시간과 노력의 수고로움으로 대한민국의 초등교육이 그만큼 쑥쑥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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