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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얀 마텔 (Yann Martel)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63년, 스페인

최근작
2024년 2월 <Yann Mar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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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가 『어린 왕자』를 읽었다면 『여우와 나』를 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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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 - 대가 없이 주고받는 일은 왜 중요한가 
  • 루이스 하이드 (지은이), 전병근 (옮긴이) | 유유 | 2022년 8월
  • 30,000원 → 27,000 (10%할인),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9.7 (6) | 세일즈포인트 : 1,957
이 책을 다 읽고 나자 나는 빌어먹을 ‘돈’이라는 게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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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처럼 빛을 발하는 이 멋진 명작은, 일었다 꺼졌다 하는 우리의 야망과 인정사정없이 우리를 갉아먹는 시간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다. 조반니 드로고라는 한 인물의 이야기이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에게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빠져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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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줄거리 안에 감춰진 철학적 문제들, 고독과 폭력성,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독자를 전율케 하는 놀랍고 오묘한 책! 피뇰의 『차가운 피부』는 바로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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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쉬 코르착은 아주 중요한 작가이다. 어린이에 관한 그의 메시지는 오늘날까지도 의미가 있다. 실로 어린이가 우리 문화에서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이의 상상력과 함께여야만 어른들이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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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시대 작품이다.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어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정말이지 전율을 일으키는 디스토피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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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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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유머러스하고 믿을 수 없이 능청스러운 이 짤막한 이야기들은 농담처럼 읽힐지 모르나 결코 그렇지 않다. 케레트는 우리가 진지하게 대해야 할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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