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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퍼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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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는 수십 년간 증가해 온 ‘개인 소비’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업의 탐욕’에 잠식당한 미국의 상황에 긴급하고도 양심적으로 호소한다.
2.
“이제껏 『조용한 미국인』만큼 베트남 문제를 진지하고 심도 있게 다룬 소설은 없었다.”
3.
“제시카 아우의 소설은 일견 소박하고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이야기처럼 보이나 그 아래로는 정체성과 존재론이라는 심원한 주제를 담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것, 타인으로부터 겪는 외로움과 다정한 관심은 같은 순간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42,000원 전자책 보기
“우아하고 힘이 넘치는 문학 읽기의 향연. 책을 펼친 뒤 이내 흥분 상태에 빠져들었고 책을 덮었을 땐 세상을 읽는 눈이 달라져 있었다.”
5.
제프 다이어는 이미지와 단어 양쪽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루는 대가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 M. 포스터, 헨리 제임스, 샬럿 브론테와 제인 오스틴…… 영미 소설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혁신했다. 앨런 홀링허스트는 작품을 통해서 그동안 은폐돼 있던 성 소수자의 사랑을 발굴해 내고, 마침내 해방시켰다. 그저 아름답다.”
7.
충격적이다.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슬레이터는 환자인 자신의 경험과 정신의학사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따뜻하게 접근하고 있다. 생생한 경험과 고찰이 합쳐진 책.
8.
코에 대한 확고한 편견을 뒤엎는 책. 바위치는 우리가 시각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난다면 의식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발견 할 수 있다고 말한다.
9.
“시종일관 놀라움을 안겨주면서도 몰입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미국 초창기 역사와 해외 영토 통합, 작은 지역들이 모인 방대한 집합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해가는 ‘점묘주의’ 글로벌 제국의 전후 완성 과정을 생생히 전달한다.”
10.
놀이하는 인간에 대하여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놀이가 문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심층적으로 파헤친 책.
11.
“《퓨리티》의 플롯은 아름다운 아라베스크다. 서브플롯은 두 배 세 배가 되지만 읽었을 때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놀라울 정도로 서스펜스와 멜로드라마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12.
전작에서 보여 준 빈틈없고 정확한 지성을 바탕으로 비스는 우리의 운명 즉, 우리가 그간의 상상보다 더 상호 의존적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체 게바라에 관한 최종적인 전기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체 게바라에 관한 최종적인 전기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강렬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당신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도 냉담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예이츠.
16.
화려한 별 장식들이 촘촘히 박혀 있는 작품이다. 굳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나 비트겐슈타인까지 언급하진 않더라도, 엘리아스 카네티의 『현혹』,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 아베 고보의 『불타버린 지도』와 같은 소설들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진정으로 가고자 하는 곳은, 장 폴 사르트르의 『자유에의 길』이다. 정체성을 찾아 치열한 사색을 하는 점에서 메르시어는 사르트르를 닮았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화려한 별 장식들이 촘촘히 박혀 있는 작품이다. 굳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나 비트겐슈타인까지 언급하진 않더라도, 엘리아스 카네티의 『현혹』,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 아베 고보의 『불타버린 지도』와 같은 소설들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진정으로 가고자 하는 곳은, 장 폴 사르트르의 『자유에의 길』이다. 정체성을 찾아 치열한 사색을 하는 점에서 메르시어는 사르트르를 닮았다.
18.
죽어가는 정체(政體)-육체를 다룬 무시무시한 짧은 소설. 빈사에서 벗어난 여성 화자에게 자연과 부활을 노래하는 코러스와도 같은 치유 상태가 찾아온다. 희망의 빛, 그리고 언뜻 비치는 유머까지도.
19.
앤더슨은 조사 과정에서 최소한 두 개의 엄청난 특종을 잡았다. 체가 쿠바에서 게릴라 전쟁을 펼칠 당시에 기록한 검열을 거치지 않은 체의 일기를 입수한 것과 볼리비아에서 체가 묻힌 곳을 밝혀낸 것이다. ……정말 흥미진진하다.
20.
“놀이하는 인간에 대하여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놀이가 문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심층적으로 파헤친 책.”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먹으면 도취하는 환각 버섯처럼 열대우림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극도로 잘못된 생각, 그릇된 출발, 여기에 쏟아 부은 엄청난 노력을 담은 책.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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