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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승범(김제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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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제너럴 닥터>

김승범(김제닥)

자신의 참모습을 잃지 않고 행복한 의사가 되는 길을 찾기 위해 공중보건의 생활을 마친 뒤 2007년 5월, 홍대 앞에서 제너럴 닥터를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의사가 되었으나 인간적인 의료와 소통, 의료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골몰해 있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지만 학교생활은 고분고분 잘하는 편이었고 어릴 때부터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으며 고지식한 성격이었다. 같은 것보다는 다른 것을 좋아하고 잘난 체 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는 것과 속는 것을 싫어한다. ★한 단어로 3시간도 이야기할 수 있는 다변가, 설득의 대가, 때로는 호탕한 대인, 때로는 창피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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