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 NGO에서 온라인을 통한 모금 및 콘텐츠마케팅 업무를 하고, 엔터테인먼트 CSR을 거치면서 다양한 공익프로젝트를 실행했다. 현재는 네이버 해피빈에서 기업과 셀러브리티의 사회적 가치가 플랫폼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공익프로젝트 제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