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른 회프너(Jörn Höpfner)1981년 최악의 경기 침체에 빠져 있던 독일의 헬름슈테트에서 중산층 가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유소년기에는 여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거나 프랑스의 핵무기 실험에 반대하는 티셔츠를 만들어 입으며 사회학 비슷한 것에 ‘체계적으로’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런 성향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브라운슈바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이동성, 사회, 미래에 관한 테마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