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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서광원

최근작
2020년 11월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서광원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뭘까, 라는 궁금증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시작, 중간에 벤처기업을 경영하다 이후 다시 언론계로 돌아와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경영 전문 기자로 일했다.
벤처기업을 경영할 때 느낀 경험을 《사장으로 산다는 것》으로 출간해 사장들의 심금을 울렸고 지금도 많은 CEO들을 지켜보며 기업과 리더, 조직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다. 조직과 리더십의 본질을 연구하기 위해 생태학까지 지평을 넓혀, 현재 중앙일보(자연에서 배우는 생존 이치)와 동아일보(서광원의 자연과 삶),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칼럼을 쓰고 있다. 생태학과 경영을 융합한 콘텐츠로 경영 전문 사이트 세리CEO에 8년간 출연하며 4년 연속 대표 강사로 뽑혔고, 2014년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강의하는 등 리더들을 위한 저술과 강의를 하며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 《살아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장의 길》 《사장의 자격》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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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들은 어떻게 억대 연봉자가 되었을까?> - 1999년 9월  더보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우리 내부에 있다. 다만 찾기에 게을렀을 뿐이고, 제대로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다. 어떻게 살았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례를 남기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7명의 억대 연봉자들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추스르면서 한번 되돌아보고, 거울을 보고 생각하고, 그리고는 씩 한번 웃으며 시작할 수 있는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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