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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슷카이

최근작
2024년 3월 <안녕, 꾀꼬리>

슷카이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며 춘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고양이를 안는 법』 『수상해』 『은근 짜릿해』가, 그린 책으로 『어찌씨가 키득키득』『새살이 솔솔 자연 반창고 딱지』 등이 있습니다. 『안녕, 꾀꼬리』는 슷카이 작가의 첫 팝업북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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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양이를 안는 법> - 2021년 8월  더보기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소중하듯 상대방의 마음도 소중합니다. 그 마음은 나와 같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영영 모를 수도 있어요. 마음이 통할 때까지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양희와 빵이의 마음이 만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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