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케스터 슐렌츠 (Kester Schlenz)

최근작
2018년 11월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케스터 슐렌츠(Kester Schlenz)

언어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후 주간지 <슈테른STERN>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런, 아빠라니! 아버지 되기Mensch, Papa! Vater werden》와 《영감탱이, 이제 어쩌지?Alter Sack, was nun?》가 있다. 장성한 두 아들이 있고, 나중에 늙어서 요양원에는 절대 가기 싫다고 한다. 단, 모두 다 같이 간다면 환영이란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