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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오정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인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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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오정엽

- 미술사가/미술 강사
- 아트 엔터테인먼트
- 아트 딜러, 아트 컨설턴트, 아트 디렉터
- 前 갤러리 미림 CEO
- 미술 칼럼니스트
- 前 싱가포르 갤러리 미림, 도쿄 갤러리 미림 대표

1960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났다. 원래 화가의 길로 들어섰으나 후에 아트 딜러를 천직으로 삼았다. 1982년 아트 딜러로 본격적인 미술계 생활을 시작하여 89년에는 일본 갤러리에 한국 작가들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갤러리 네 곳을 운영하면서 국내외 갤러리와 협업 전시를 기획하였다. 2000년에는 미술에 대한 꿈을 이루는 미술집단을 표방하며 ‘드림 아트’라는 상호로 미림(美林), 즉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자 한국과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지에 뜻을 함께하는 미술인들과 함께 일을 하였다.
2002년에는 독일과 뉴욕 미술 컬렉터들에게 한국 작가들을 알리는 일을 시작하였으며, 캐나다, 독일, 홍콩, 태국, 미국, 일본, 중국, 스웨덴에서도 협업 전시를 진행하였다. 이후 미술이 가진 색채의 에너지가 삶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미술 힐링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미술사가로서의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화가, 미술 컬렉터, 아트 딜러, 아트 디렉터, 미술사가로서 여러 변모를 거치면서 화가로서의 마음가짐, 그림 수집가로서 화가와 그림을 보는 방법, 그림을 판매하는 비법과 미술계에서의 처세술, 전시 기획 등 여러 가지 기술과 감성을 터득하였다. 더불어 미술이라는 아름다운 길에는 햇살만 비치는 것이 아니라 비바람이 불고 번개가 칠 수도 있으며, 풍요로운 수확의 날들과 기근의 날이 함께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때문에 이 길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정신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힘과 용기, 처세술, 곧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알고 있다.
미술의 길에 들어선 지 38년째가 된 오늘, 이 길을 걸은 소회와 노하우를 정리한다. 고구려의 기마민족처럼 대한민국과 해외를 넘나들며 아트 딜러, 아트 디렉터로 활약한 저자는 현재 미술사가, 미술 힐링 강연을 하는 강사, 전시 기획, 집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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