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내향인 적게 소유하고 싶이 사유하고 풍요롭게 향유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자유, 성장, 간소한 생활에 관한 글을 씁니다. 《조그맣게 살 거야》 《내향인입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