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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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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우리를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면>

강송희

새벽산책과 간절기의 냄새, 그리고 올바르게 나이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불안과 걱정으로 물든 밤에 문득 들여다보고 싶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에세이, 동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단단히 뿌리내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 《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 《쉿! 세종대왕님이 보고 계셔!》(2018년 KB 창작동화제 입선), 《당신의 기억을 팔아드립니다.》(2019년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제3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작품상), 《열애설의 탄생》, 《자꾸만 네가 보여》, 《파 드 트루아(Pas de trois)》, 《소유의 밤》 등을 썼으며,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삶과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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