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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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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그릇을 비우고 나면 많은 것이 그리워졌다>

정동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유통회사를 다녔다. 서른을 코앞에 둔 어느 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는 생각에 사표를 던지고 영국 요리학교로 훌쩍 유학을 떠났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레스토랑에서 늦깎이 셰프로 요리 열정을 불사르며 전쟁터 같은 주방 풍경, 음악과 영화와 문학으로 버무린 요리 이야기를 실어 날랐다. 동아일보에 <정동현 셰프의 비밀노트>, 조선일보에 <정동현 셰프의 생각하는 식탁>을 연재했고 부산 MBC ‘어부의 만찬’에 출연했다. 2019년 현재 신세계그룹 F&B팀에서 ‘먹고Food 마시는Beverage’ 일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셰프의 빨간 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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