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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최인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1월 <느낌 그게 뭔데,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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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

1953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79년 〈연극평론〉에 희곡 〈내가 읽어버린 당나귀〉를 발표하면서 희곡 작가로 등단하여 대한민국문학상, 백상예술상, 영희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소설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구렁이들의 집》, 《목숨의 기억》 등이 있고, 장편소설 《새떼》, 《내 마음에는 악어가 산다》, 《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 《그대를 잃은 날부터》, 《연애, 하는 날》, 《투기꾼들을 위한 멤버십 트레이닝》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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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아름다운 나의 鬼神> - 1999년 12월  더보기

철새들이 수십만km를 날아가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물며 인간들의 좋은 세상을 위한 몸짓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요. 그것은 이념이나 철학의 문제이기 이전에 바로 생명의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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