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화 담당 난보쿠입니다. 카도카와쇼텐의 친목회에서 토미노 감독님을 만나 인사를 드렸더니, "너하곤 만나고 싶지 않았어!"라며 활짝 웃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