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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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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남겨진 자들의 신학>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
‘이 땅의 신학자들’은 장로교(기장, 예장), 감리교, 복음교단, 성공회 등 교파를 초월하고, 감신대, 장신대, 한신대, 성공회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학교와 직위, 성별 그리고 나이 등에 관계없이 세월호 참사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유족들의 고통에 함께하려는 마음으로 어느 날 갑자기 광화문에서 함께 모였다. 이후 성명서를 발표했고, 청운동 기도회를 주관했으며, 177명의 신학자 서명을 이끌었다. 이들 중 24명의 저자들이 참여하여 마침내 『남겨진 자들의 신학』이라는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어떤 조직, 어떤 기구도 없이 마음만으로 함께한 이 땅의 신학자들은 앞으로도 세상의 고통에 지금의 방식으로 참여할 것이며, 신학자의 존재 이유를 세상 속에 옳게 드러내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전 책으로 『곁에 머물다 - 그 봄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겨울 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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