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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장길섭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

최근작
2023년 4월 <삶으로 깨어나기>

장길섭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 세상을 사는 삶의 지혜와 근본적 깨달음에 대한 관심으로, 성경은 물론이고 불교 경전, 심리학, 과학, 예술을 두루두루 공부했다. 지금은 집단상담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평생학습 공동체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인간 의식변화 프로그램’에 기반에 수련을 통해 일상에서 깨달음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 책 《삶으로 깨어나기》는 목회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청소하고, 성경 읽고, 내적 치유를 위한 수련을 하면서 안내했던 테마들을 기록해 정리한 책이다.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1992년부터 ‘청소년 심성 프로그램’을 지도해왔고, 2010년 청소년 대안학교 ‘레드 스쿨’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깨달음으로 읽는 장자》《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 《소설 요한복음》《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가족은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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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메신저 지저스 크라이스트 메시지> - 2004년 11월  더보기

지난 5년 동안 나는 요한복음의 저자인 요한 사도와 딱 붙어살았습니다. 내가 가는 길에는 요한도 함께 갔고, 요한이 가는 곳이라면 나도 함께 갔습니다. 특히 요한이 예수님을 만나는 곳에는 나도 있었습니다. 어느새 나, 요한, 예수, 우리 셋은 하나로 어울려 5년을 보냈습니다. 성지순례 여행 중 어느 날 새벽, 밧모 섬에서 만났던 만년의 요한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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