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최강의 디자인 패브릭 전문회사 ‘네스홈’.
그 ‘네스홈’을 이끌어가는 네스맘.
8년 전, 취미인 바느질이 계기가 되어 원단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고 시작한 작은 사업. 이제는 네스홈의 패브릭이 일본을 비롯한 세계 1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네스맘 역시 매해, 매 시즌, 매달 디자인 패브릭을 제시하는 것을 삶의 중심으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지요. 단지 사업으로만 원단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20만 소비자와 좀 더 밀착된 소통을 통해 친구처럼, 그리고 언니 동생처럼 예쁜 것을 보며 같이 좋아하고, 광분하는 걸 가장 행복해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