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팔머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2014년 지금은 브리스톨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어린이책이나 빈티지 종이와 패브릭, 북유럽 디자인 등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있으며, 작품에 다양한 패턴과 질감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엉망진창 발레리나>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테레사 머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