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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키키 키린 (樹木希林)

본명:유키 치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3년, 일본 도쿄도 (염소자리)

사망:2018년

직업:배우

최근작
2024년 9월 <태풍이 지나가고>

키키 키린(樹木希林)

1943년 도쿄도 출생. 본명 우치다 게이코
1961년 극단 분가쿠자文學座에 들어가 ‘유키 지호’라는 예명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70년대에 드라마 <시간됐어요時間ですよ>, <데라우치 간타로 일가寺內貫太郞一家>, <무厶->, <무 일족厶-一族>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이후로는 영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도쿄 타워東京タワ->(2007), <내 어머니의 인생わが母の記>(2012)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했다. 그 밖에도 <사라진 이틀半落ち>(2004), <걸어도 걸어도步いても 步いても>(2008), <악인惡人>(2010), <앙あん>(2015), <인생 후르츠人生フル-ツ>(2017, 내레이션) 등 다수의 출연작이 있다.
국내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엄마’로 친숙하다. 10여 년에 걸친 암 투병과 그에 따른 숙환에도 불구하고 다수 작품에 출연했고, 제71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어느 가족萬引き家族>(2018), 일상의 소박한 행복을 다룬 영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2018)에서 열연하는 등, 타계 직전까지 영화 현장을 지켰다. 2018년 9월 15일에 향년 75세로 영면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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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9년 제32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 <걸어도 걸어도>
2008년 제30회 낭뜨 3대륙 영화제 여우주연상 <걸어도 걸어도>
2008년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2005년 제28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
2003년 제26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 <리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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