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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옥광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3월 <퀘렌시아를 찾아서>

옥광석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몇 년 전에는 목회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달라스신학교(S. 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 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교인 퍼스트 마인드의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 저서로 《난 그렇게 죽었다》 《믿음으로 벽을 넘다》 《행복은 우리 곁에》 《내 몰래 터진 꽃망울들》 《희망찾기》 《지혜가 울부짖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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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행복은 우리 곁에> - 2018년 6월  더보기

같은 인생을 살아가지만 그 삶은 참으로 다양하다. 다 같아 보여도 그들이 펼쳐 놓은 삶의 이야기는 너무나 다르다. 과학과 수학은 공식 속에서 답을 찾아간다. 공식만 풀다 보면 해답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인생살이는 그렇지 않다. 모든 것이 공식 따라 가지 않는다. 삶의 출발점이 다르고, 경험과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 작은 수필집이 복잡하고 다양한 삶 가운데 참 의미와 보람을 찾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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