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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레에다 히로카즈 (是枝裕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2년, 일본 도쿄 기요세시 (쌍둥이자리)

직업:영화감독

기타:와세다대학교 문학부

데뷔작
1995년 <환상의 빛>

최근작
2024년 9월 <태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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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영화감독이자 TV 다큐멘터리 연출가.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텔레비전맨유니온에 입사해 연출 일을 시작했다. 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환상의 빛〉은 1992년 당시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소속해 있던 제작사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 평가받으며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그 후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원더풀 라이프〉 〈디스턴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죽은 자’와 ‘남겨진 자’를 그리며 상실과 슬픔의 치유 과정을 특유의 시각으로 보여주었다. 〈걸어도 걸어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원수를 갚지 않는 무사의 이야기 〈하나〉, 인형의 눈으로 삶의 공허를 담아낸 〈공기인형〉에 이어 2017년 〈세 번째 살인〉을 발표했고,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2022년에는 〈브로커〉를 제작했다.
자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 《원더풀 라이프》 《걸어도 걸어도》 《어느 가족》을 썼고, 에세이 《걷는 듯 천천히》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영화자서전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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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3년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블루레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09년 제3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최우수감독상 <걸어도 걸어도>
2004년 제31회 겐트영화제 그랑프리 <아무도 모른다>
1998년 제46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FIPRESCI상 <원더풀 라이프>
1998년 제20회 낭뜨 3대륙 영화제 골든 몽골피에 <원더풀 라이프>
1995년 제14회 벤쿠버영화제 용호상 <환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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