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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줄리오 레오니 (Giulio Leoni)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출생:1951년, 이탈리아 로마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2년 7월 <죽음의 법칙>

줄리오 레오니(Giulio Leoni)

1951년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그곳에서 살고 있으며, 소설가로 등단하기 이전에는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2000년 『단테 알리기에리와 메두사 살인』이라는 작품으로 등단하며 추리소설상인 테데스키 상을 받았다. 이후 『죽음에 초대받은 31명』 『달 위의 여인』을 발표했다. 2004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으로 단테를 다시 등장시켜, 2008년까지 총 4권의 단테 시리즈를 발표하였으며, 움베르토 에코를 잇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역사추리소설 작가로 불린다. 이 책에서는 피렌체의 군주였던 메디치 가와 로마의 교황을 둘러싼 르네상스 시대의 어지러운 암투를 보여준다. 15세기의 위대한 천재 예술가들인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보티첼리 등의 작품이 생생하게 살아나 빛을 발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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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 2005년 4월  더보기

약간 과장되게 표현된 면이 있지만 실제로 단테는 그랬습니다. 그를 기이하게 여기는 것은 우리들 모두가 단테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는 도외시한 채 학교에서 배운 단테의 이미지만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단테의 은 비상한 범죄학 논문입니다. 그는 범죄, 악, 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지성인입니다. 게다가 단테는 시대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탐정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단테가 현대에 살았더라면 에드가 앨런 포나 애거서 크리스티의 반열에 올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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