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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나’를 귀하게 대접하고, 스스로를 지키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우와 우리 장신구 이야기를 생각했습니다. 정성을 다해 아름답게 만든 장신구들이 우리 마음을 환하게 물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분홍 토끼의 추석』 등에 글을 쓰고, 동시집 『꼬리를 내게 줘』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 『안 괜찮아, 야옹』 『꽃마중』 등을 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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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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