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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유향란

최근작
2021년 6월 <[큰글자책] 니벨룽의 반지>

유향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교단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은퇴 후 번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최강 사서』 『하우스키핑』 『셰익스피어의 이탈리아 기행』 『네 가지 약속』 『홈』 『눈 속의 독수리』 『니벨룽의 반지』 『킹스 스피치』 『책 죽이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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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깨달음으로 가는 뒷문> - 2009년 1월  더보기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은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경지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들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이미 그럴 수 있는 자매적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그 사실을 온전히 깨닫기만 한다면 그것이 곧 깨달음에 이른 것이다. 결국 깨달음이란 거창하거나 도달 불가능한 경지가 아니라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꿈꾸는 삶을 실현하고 자신의 세계를 변화시킨으로써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는 것이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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