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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명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출판기획자 번역가

최근작
2024년 2월 <버나드 쇼의 문장들>

박명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몰리에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와 불어와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여성과 글쓰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소로의 문장들』, 제인 오스틴의 『제인 오스틴의 문장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제르미날』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전진하는 진실』, 오스카 와일드의 『심연으로부터』 『오스카리아나』 『와일드가 말하는 오스카』 『거짓의 쇠락』,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 알베르 티보데의 『귀스타브 플로베르』, 조지 기싱의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도미니크 보나의 『위대한 열정』, 플로리앙 젤러의 『누구나의 연인』, 프랑크 틸리에의 『뫼비우스의 띠』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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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문장들 시리즈 세트 - 전2권> - 2018년 4월  더보기

사랑의 왕국에서는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약자다. 흔히 사랑할 때는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고들 하지만 사랑에 관한 한 강자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서로 뜨겁게 사랑하다가 먼저 헤어지자며 이별을 고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강자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하나의 사랑에서 강자인 듯 보였던 사람이 또다른 사랑에서는 약자가 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지 않은가. 아니, 애초부터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강자와 약자, 승자와 패자라는 구분이 가능하긴 한 걸까?

- 『나는 당신이 약해지기를 바란다, 내가 약한 만큼』 ‘옮긴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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