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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지연

출생:1968년, 대한민국 제주도

최근작
2022년 12월 <제주 그대로>

오지연

제주도에서 태어나, 현재 제주도에서 바다와 오름과 놀며 살고 있다. 2003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 푸른문학상 새로운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 국어 교과서와 국어 교사지도서, 중등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기억할까요?』 『알을 품은 나무』 『얼룩말 피아노』 등의 책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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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얼룩말 피아노> - 2019년 12월  더보기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음악을 틀고, 잘 때도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요. 그리고 잔잔한 일상 속에서 수시로 음악을 발견해요. 음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인생의 크고 작은 기쁨은 음악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음악이 주는 기쁨과 위안을 동시로 함께 나누고 싶어요. 음악과 시, 그림이 어우러지는 이 동시집이 조금은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간다면 참 기쁠 거예요. 음악 동시를 쓰면서 제 생활이 점점 더 밝아지고 행복해졌어요. 여러분도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고 생활 속에서 나만의 음악을 발견해 보세요. 분명 하루하루가 반짝이고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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