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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뤽 베송 (Luc Besson)

본명:Luc Besso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59년, 파리 (물고기자리)

직업:영화감독

가족:배우자 버지니 실라(프로듀서)

데뷔작
1983년 <마지막 전투>

최근작
2023년 6월 <아틀란티스 : 심연의 오페라>

뤽 베송(Luc Besson)

장 자크 베넥스, 레오 카락스와 더불어 1980년대 '누벨 이마주'를 이끈 3인방 중 한 사람. 예술적인 컬트 감각과 대중적인 호소력을 결합시키는 능력을 가진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란한 조명과 인공적인 이미지를 사용해 기존의 영화 스타일과는 다른 독특한 화면을 창조해 미국과 홍콩 영화를 강하게 자극했다. 특해 뤽 베송 감독이 연출하는 경쾌한 스토리의 리듬감과 감각적인 영상은 젊은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장편 데뷔작 <마지막 전투>는 핵전쟁 이후의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흑백 무성영화로, 이 이색적인 데뷔작으로 그는 단박에 프랑스 영화의 기대주로 떠오른다. 무엇보다 그에게 세계적인 성공을 가져다준 영화는 <그랑 블루>. 어린 시절 좌절된 그의 꿈이 담긴 <그랑 블루>는 극한에 도전하는 다이버들의 얘기보다, 아름답고 드넓은 바다가 더 깊은 인상을 줄 만큼 이미지가 시선을 압도하는 영화였다. 이후 <니키타>와 <레옹>으로 그는 흥행감독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힌다.

뤽 베송 감독은 주로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거나, 또는 복잡하고 섬세한 성격의 주인공들이 주변 인물들과 만들어가는 관계들을 스피디한 헐리우드식 템포와 감독 특유의 색감 그리고 오랜 영화동지 에릭 세라의 음악으로 표현해 왔다. 16세부터 쓰기 시작한 소설 <제5원소>는 는 1993년에 제작되어 97년 칸느 영화제 50주년 기념 오프닝 대작으로 선보였으며, 보다 선명한 선악의 이분법 구도와 화려한 특수효과를 활용, 극적 스릴감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또다시 흥행에 성공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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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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