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단국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졸업 시집 『투명인간』 『안경을 흘리다』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doctor-khj@hanmail.net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 - 2022년 6월 더보기
당신이 물었다. 시를 사랑하느냐고. 나는 시를 쓰듯 말했다. 시를 위한 시인으로 늙어가고 싶다고. 2022년 6월 권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