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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영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하며 언어학·철학·심리학·신경과학·컴퓨터공학을 공부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고 환경단체에서 일하다가 2007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세상 모든 것의 물질』,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세계 그 자체』 등 100권이 넘는 책을 옮겼으며,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지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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