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로맨스
  • 라이트노벨
  • 판타지/무협
  • 만화
  • BL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 종이책
    22,000원 19,800원 (마일리지1,100원)
  • 전자책정가
    15,000원
  • 판매가
    15,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2% 할인)
  • 쿠폰할인가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현대, 하나, 신한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상품이 아닌 다운로드 받는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인간을 연구한 행동경제학의 반세기 여정"
사람들은 수준(Level)이 아닌 변화에 반응한다. 매달 나오는 월급보다 어쩌다 나오는 소소한 보너스에 기분이 더 좋다. 또한 현재 상태로부터의 변화에 따라 민감성 체감을 경험한다. 10만원과 20만원의 차이가 100만원과 110만원의 차이보다 크게 느껴진다. 예컨대 우리는 마트보다 가전매장에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낭비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이것은 감정을 배제한 합리성에 기반을 둔 주류경제학에서 다루지 못했던, 행동경제학의 놀라운 통찰이다.

행동경제학의 원년은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둘 다 심리학자다)가 1979년에 발표한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카너먼은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당시 그 공을 한 경제학자에게 돌렸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리처드 탈러다. 미국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한 그는 우리에게 <넛지>로 더욱 유명하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을 체계화시킨 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역사드라마다. 학문의 발전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던 동료 학자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과 통찰은 물론, 다양한 사례와 최근 경향까지 모두 담아낸, 반세기 행동경제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 경영 MD 홍성원 (2016.01.22)
북트레일러
북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