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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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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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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에서 보낸 기상천외한 10년"
LG전자 프랑스 법인장을 지낸 에리크 쉬르데주 Eric Surdej의 책이다. 2003년 LG 프랑스 법인의 영업마케팅 책임자로 합류해 2006년 LG그룹에서 외국인 최초로 고위 임원인 상무로 승진, 2009년에는 프랑스 법인장, 2012년 나오기 전까지 10년간 '반(半) 한국인'으로 불릴 만큼 열성적으로 일했던 그였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국 대기업의 일상은 당혹스러웠다고 술회한다.

출근 첫날 법인장이 간부 사원의 머리를 향해 사전을 집어던지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하루 10~14시간씩 컴퓨터와 전화기 앞에 매달려 근무하면서도 감시와 평가, 가차 없는 징계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들. 환호성과 맹세가 이어지고, 무대 위로 걸어 나가 소리를 지르며 다짐을 하는 초현실적이기까지한 연수회 모습까지. 지나친 성과주의와 군대적인 서열문화에 파묻힌 한국 기업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명확한 목표의식과 강력한 추진력이 한국 기업들을 성장시킨 것은 분명하다고 말하면서도 과연 이 방식이 앞으로도 유효할지는 분명히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획일화 시키거나 서열화할 수 없는, 하나의 기업이 그 기업만의 고유의 비전과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를 유지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의 의미는 어떤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이며 이는 무엇보다 그 기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삶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을 거침없이 펼쳐 보여준다.
- 경영 MD 채선욱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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