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 대여소득공제
  • [오디오북] [요약발췌본]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 이도우 산문집
  • 이도우 (지은이),이도우 (낭독)위즈덤하우스2022-08-29 
이전
다음
[요약발췌본]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종이책의
미리보기
입니다.
알라딘 뷰어앱에서만 이용 가능한 도서입니다.
대여
  • 90
    2,500원 + 130원(5%)
구매
  • 오디오북정가
    5,000원
  • 판매가
    4,500원 (10%, 500원 할인)
  • 마일리지
    250원(5%)
Sales Point : 3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상품금액 4,500
선물하기
  • 대여기간은 다운로드 시작일부터 카운팅됩니다.
  • 대여도서는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 오디오북은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미리 듣기
미리 듣기
시작
00:00 / 00:00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소설가 이도우의 첫 산문집"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잠옷을 입으렴>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해온 소설가 이도우. 소설 작품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그를 이제 에세이로도 만난다. 그의 첫 산문집인 이번 책은 작가가 몇 년 동안의 밤과 함께한 기록들이다. 작가의 말처럼 촛불 냄새가 나는 밤의 글이자, 처음으로 내밀한 목소리를 내는 책이다.

낮과 밤의 산책로, 어린 날의 여름과 스무 살의 여름과 스물세 살의 여름, 고장 난 시계, SNS를 통해 만난 인연, 관계와 소통, 책과 앨범과 영화... 소소하고 개인적인 기록부터 세 편의 소설을 써내려가는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드라마 방영에 관한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선물인 '나뭇잎 소설' 아홉 편도 함께 수록하여 보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20.04.03)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168.92 MB)
  • 종이책 페이지수 : 328쪽
  • 재생시간 : 1시간 45분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91190908542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