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일반
  • 만화
  • 로맨스
  • 판타지/무협
  • BL
0%를 향하여 [할인]
  • 전자책정가
    9,800원
  • 판매가
    8,820원 (10%, 980원 할인)
  • 마일리지
    49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Sales Point : 61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삼성
    * 2~7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국민, 비씨, 우리(BC아님)
    * 2~8개월 무이자 : 하나,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중지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중지되었습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저는 왜 예술 뽕도 못 맞아요?”"
한국 문학을 즐겨읽는 독자라면 언제부턴가 서이제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을 것이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 2021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 이 계절의 소설을 소개하는 '소설 보다' 기획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린 작가의 첫 소설집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작가는 '필름 영화에서 디지털 영화로 변화하던 시기에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어떤 우리는 작가 서이제와 같은 시간을 통과했을 것이다. 종로3가에서, 홍대에서, 삼청동에서 우리가 사랑하던 극장들이 문을 닫았듯, 우리의 청춘도 필연적으로 한 장면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에릭 로메르 영화를 보고 채식주의자가 된 것만 봐도 알겠다.'(73쪽,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 중)는 소설 속 인물의 말솜씨는 여전히 어떤 우리를 웃기고 만다. 막을 내렸다고 해서 모든 영화가 끝나는 건 아니니까.

"아무래도 영화 같은 건, 그만두는 게 좋을 것이다." (355쪽, <0%를 향하여> 중) 이 문장에 '영화' 대신 당신과 내가 사랑하는 것을, 이를테면 '소설'같은 것을 대입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은 말의 진심을, 사랑의 진심을, 영화의 진심을 믿습니까?"(318쪽)라는 소설 속 질문이 공허해보이지 않는 건, 서이제가 묘사하는 이 '청춘'들의 '예술 뽕'에 여전히 '진심'이라고 말할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우리는 이런 자신을 쑥스러워하면서도 여전히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다. 그렇게 우리는, 서이제의 문장처럼 곤궁하고 푸르고 우리답게 살아갈 것이다.
- 소설 MD 김효선 (2021.09.10)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기본정보
기본정보
  • 제공 파일 : ePub(22.27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384쪽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88932039329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