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일반
  • 만화
  • 로맨스
  • 판타지/무협
  • BL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0월 특별 선물! 패딩 머플러/홈트 용품(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외서 5만원 이상)
  • 종이책
    14,000원 12,600원 (마일리지700원)
  • 오디오북
    12,600원 (마일리지700원)
  • 전자책정가
    8,400원
  • 판매가
    7,560원 (10%, 840원 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46% 할인)
소설/시/희곡 주간 5위|
Sales Point : 39,60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하나, 신한, 국민
    * 2~7개월 무이자 : 현대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시럽페이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상품이 아닌 다운로드 받는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우리 SF의 우아한 계보, 김초엽 첫 소설집"
2017년 <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초엽의 첫 소설집. <관내분실>은 도서관에서 잃어버린 엄마의 기록을 찾아 나선 딸의 이야기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전개하는 소설이다. '마인드 업로딩'이 가능해져 엄마의 일부를 도서관에 저장할 수 있는 시대에 관한 상상력과 '지민이 기억하는 한 엄마는 엄마였으므로, 그녀가 그냥 '김은하'였던 시절은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인식이 어우러져 새롭고도 보편적인 이야기가 탄생한다.

'완벽한' 유전자의 선택이 가능해진 미래, 완벽함의 범주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경계 밖으로 밀려난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할머니' 과학자는 아득한 우주에서 가족과의 재회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리가 빛의..>) 부당한 경계짓기를 미워하는 마음, 광활한 우주 너머의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 과학도인 소설가는 이렇듯 우리가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우리가 가닿지 못한 곳을 상상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낸다. 여전히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있을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 김보영, 김연수, 배명훈, 정세랑 등의 작가가 추천했다.
- 소설 MD 김효선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