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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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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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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과 온전히 마주하기"
첫인상의 강력함과 선입견의 무서움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 판단의 시간이 단 몇 초에 불과하다는 연구도 있다. 이는 비단 외적인 측면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는 짧은 시간 동안 수집한 몇 가지 단서, 특히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을 지레짐작한다. 그렇게 파악한 상대방의 의중은 그 사람의 본심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의사소통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발생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의 해석 능력을 과신하여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했다는 착각에 빠진다. 그 상대가 낯선 이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그러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세계적 저술가 말콤 글래드웰이 6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3년에 걸쳐 집필했다는 이 책에서 그는 몇 가지 사건의 현장에서 있었던 실제 대화 내용을 끌어와 타인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조목조목 분석한다. 그는 '우리가 우리 사이에 있는 낯선 사람에 관해 알아내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확고하지 않다'고 말한다. 결국 어떤 식으로든 타인에 대한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며, 우리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했던 기존의 전략들을 모두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독자들은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이라는 말만 듣고서도 어떤 식으로든 판단을 내렸을 터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그 판단을 보류해야 한다. '낯선 이들 앞에서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라'는 책의 메시지는 '함부로 예견하고 재단하지 말라'는 나심 탈레브의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아니 어쩌면, 말콤은 우리는 서로에게 모두 타인이며 완전한 이해는 애초에 가능하지 않다는 말이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누가 아는가? 내용보다는 맥락에 주목하여, 책의 진짜 메시지를 찾아, 낯선 이 책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보자.
- 경영 MD 홍성원 (2020.03.20)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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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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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제공 파일 : ePub(16.82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472쪽, 약 1.7만자, 약 0.5만 단어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8893498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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