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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소설 주간 21위, 소설/시/희곡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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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384쪽
  • 124*205mm
  • 480g
  • ISBN : 97911306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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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뉴욕타임스」, 「가디언」이 강력 추천하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소설. 작가 톰 말름퀴스트는 스웨덴에서 두 권의 시집을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시인으로,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써내려간 첫 소설이다.

톰 말름퀴스트의 소설은 독자를 비롯해 평단과 언론사에서 특히 더욱 열렬한 지지를 받았는데, 르포르타주를 연상시키는 사실적인 디테일과 시인의 문장으로 그려낸 섬세한 묘사가 합쳐지며 톰 말름퀴스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스웨덴에서만 4개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북유럽의 맨부커상'으로 불리는 노르딕 카운슬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유럽 소설의 새로운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18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Top 100, 「파이낸셜타임스」 베스트북 선정, 미국서점연합 추천도서 등으로 선정되며, 유럽을 넘어 세계를 매료시킨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반복되는 일상은 너무나 견고하고, 때론 지겨울 만치 평온하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삶이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 것인지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의 마지막 순간은 당장 다음 주에 찾아올 수도 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은 한 순간에 일상이 무너져 내린 어느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다.

톰은 약 1개월 반 후면 아빠가 될 예정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미처 하지 못한 아내 카린과의 결혼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카린이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실려 가며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독감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의사는 '급성 백혈병'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놓는다.
책속에서
첫문장
선임 전문의가 카린이 누워 있는 병원 침대의 바퀴 잠금장치를 발로 눌러 고정한다. 그리고 중환자실 간호사들에게 큰 소리로 지시를 내린다.
밑줄긋기
추천글
  • 급박하고, 가슴 아프지만, 살아 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설.
  • 몰아치는 감동은 말름퀴스트가 얼마나 훌륭한 작가인지 보여준다. 뛰어난 감정 묘사와 예술적인 절제, 수작이다.
  • 생생함, 불안정함, 감동이 차례로 교차한다. 말름퀴스트의 소설은 사랑과 슬픔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상의 연장이다.
    - 커커스 리뷰
  • 우리는 삶에서 우러나온 작품을 원한다…… 말름퀴스트의 책은 진정한 인간의 흔적이 배어 있다는 점, 저자가 그 흔적을 공들여 보존해두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 신비로운 우연인지 계획된 운명인지 스톡홀름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소설은 스칸디나비아를 향하는 비행기에서 거의 읽어야 했고, 이 글은 스웨덴 국립도서관에서 써야 할 상황이지만, 하필 이 소설을 읽고 걸었던 백야에 가까운 스톡홀름 거리가 마음에 사무쳐 좀처럼 문장이 나아가지 않는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보고 싶다. 그가 리비아에게 그러한 것처럼, 그가 카린에게 그러할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보고 싶은 사람을 더 그립게 하는 이야기다. 여행자에게 이런 소설은 치명적이어서 지금 나는 사무침에 전전긍긍이다. 잠깐의 햇빛이 감라스탄의 오랜 돌길을 쓰다듬는 스톡홀름의 오후 아래 이 소설을 다시 읽는다. 이 책을 읽은 일이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살아 있는 동안에 일어난 무수한 행운 중에 하나이리라.
  • 독특한 형식에 스며든 절박한 위기. 깊은 슬픔의 명암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을 완벽하게 묘사한다.
    - 포워드 리뷰스
  • 거부할 수 없다. 이 얼마나 짙은 휴머니티인가.
    - 엑스프레센
  • 1장을 다 읽을 때까지, 나는 숨을 돌릴 수가 없었다.
    - 위켄드비센
  • 가식 같은 문장은 전혀 없다. 이보다 더 고통스럽거나, 더 나은 문학을 볼 수 있을까?
    - 베를링스케
  • 이야기에 딱 들어맞는 문장의 형식, 매우 슬프기도 하지만 동시에 귀한 문학적 체험을 하게 한다.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 경향신문 2019년 1월 4일자 '새책'
  •  - 동아일보 2018년 12월 22일자 '150자 맛보기'
  •  - 한겨레 신문 2018년 12월 28일 문학 새책
  •  - 국민일보 2019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