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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만 년간 거의 변하지 않았던 죽음의 가장 기본적인 측면들(죽는 이유, 장소, 시기, 방식)이 한 세기, 특히 지난 몇 십 년 만에 너무나 극적으로 달라졌다. 죽음의 생태학, 역학, 경제학을 넘어서서 죽음을 바라보는 정서 자체가 변했다.

세포에서부터 중환자실, 법정, 사회 제도, 인터넷 세상에 이르기까지 뻗어 있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무엇이 환자에게 정말 해로운지, 어떻게 하면 환자를 가장 잘 도울 수 있는지,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치료와 임종은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묻고 답한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죽음'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목차

감사의 말

1장 죽음은 어디서 오는가
"우리 엄마 죽는 거예요?" | 세포에서 삶과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 닭의 심장 조직에서 '영생'을 엿보다 | 세포 연구로 시작된 오늘날의 죽음

2장 이제 사람들은 쉽게 죽지 않는다
19세기 중반까지 원인 모를 질병이 넘쳤다 | 다섯 번의 심장마비에도 살아남은 딕 체니 | 현대인의 기대수명, 사회경제적 격차에 달렸다

3장 당신이 죽는 곳이 당신을 말한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응급차 | 병원과 요양원에서 사망하는 사람이 급증한다 | 임종 장소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 | 이제는 부유한 사람들만 집에서 죽는다 | 마을이 애도할 때 죽음은 낯설지 않았다

4장 죽음보다 끔찍한 목숨이 나타나다
오늘날에는 갑작스러운 죽음이 드물다 | 처음으로 환자의 마지막 맥박을 짚다 | 멈춘 심장을 손으로 주무른 의사들 |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기의 개발 | 의사가 독단적으로 치료하던 관행 | 죽음의 지형을 바꾼 캐런의 혼수상태 | 환자의 '죽을 권리'가 법정에 오르다 |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항소심으로 | 말기치료 판결의 기준이 된 캐런 사건 | 환자와 의사가 함께 치료를 결정한다 | "내 심장이 멈추면 그냥 보내주세요."

5장 죽음을 규정할 수 없는 시대
"이 사람 죽었나요?" "모르겠어요." | 아직 생명을 정의하지 못하는 과학 | 뇌전도계로도 사망을 진단하지 못한다 | '뇌사'라는 새로운 개념의 탄생 | 의사가 견뎌야 하는 침묵의 시간 | 1978년 사망확정표준법이 제정되다 | "이런 식으로 살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6장 내 생명이 깃든 곳은 어디인가
생명은 어느 장기에 깃들어 있을까 | 세계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 성공 | 뇌사 판정 기준이 장기기증을 제약한다 | 죽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다 | 사람은 정확히 어느 순간에 죽을까 | 뇌사를 치료했다고 주장한 신경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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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문장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정말 기나긴 몇 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