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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272쪽
  • 152*210mm
  • 445g
  • ISBN : 9791160402339
주제 분류
책소개
당신이 월드컵 결승골에 열광하는 그 순간, 주식 투자자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승진한 아내가 남편의 월급을 뛰어넘을 때, 부부의 이혼 확률은 얼마나 증가할까?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남성 판사가 딸을 갖는다면, 그가 맡은 여성 관련 판결은 어떻게 변화할까? 이사를 앞두고 아이들 책을 처분하려 할 때, 몇 권을 남겨두는 게 아이교육에 효과적일까?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데이터를 통해 관찰하고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진실을 드러낸다. 마치 8시 뉴스를 튼 듯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25가지 이슈를 통계 데이터와 최신 연구자료를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며 우리가 놓친 세상의 숨은 작동원리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목차
책속에서
첫문장
이 책에서 저는 우리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데이터와 차트를 나침반 삼아 탐험하려고 합니다.
추천글
  • 데이터 해석과 활용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시의성 있는 이슈들로 가득 차 있다. 그렇다고 흥미 위주의 책은 아니다. 전문용어와 난해한 수식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저자의 스토리텔링 실력에 경탄할 수밖에 없다. 데이터 해석과 활용에 관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성인뿐 아니라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날카로운 직관을 갖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좋은 의도에서 출발한 정책이 기대와 전혀 다른 부작용을 가져오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단순한 추측이나 감을 통찰력으로 착각하고 중요한 결정을 그르치는 예도 드물지 않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치밀하게 분석해 널리 퍼져 있는 오류와 편견을 바로잡아 준다. 논리에 바탕을 둔 날카로운 직관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무엇보다 재미있다.
    - 금태섭 (국회의원, 『디케의 눈』 저자)
  • 복잡한 인간사를 푸는 단초를 제공하는 책
    데이터는 ‘주어진 것’ 또는 ‘모아진 것’이다. 어떻게 묻고 살펴보느냐에 따라 설익은 신념의 장식품이 되기도 하고, 복잡하게 얽힌 인간 문제를 푸는 단초가 되기도 한다. 일그러진 얼굴로 목소리만 높이는 자들의 흉기가 되기도 하고, 낮게 따지며 세상의 알곡을 키우는 농사꾼의 호미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단단한 호미 한 자루를 선사한다. 읽지 않을 재간이 없다.
    - 이상헌 (국제노동기구ILO 정책특보)
  • 빅데이터 시대의 필수 교양서
    빅데이터의 시대, 데이터를 읽어내는 능력에 미래가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넘쳐나는 데이터를 마주하다 보면 어디서부터 읽어내려야 할지 너무 막막하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상식이라 여긴 25가지 명제를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새롭게 읽어낸다. 상식에 대한 도전은 의심과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그 모범을 보여준다.
  • 경험 넘어 진실을 밝혀내는 데이터 독해의 힘
    우리들은 자신의 경험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각자의 주관성은 차별과 편견의 벽이 쉽게 깨지지 않는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을 넘어선 진실을, 데이터는 정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건조한 숫자와 도표에 숨겨진 진실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해석해주는 통역자와 안내자가 되어준다. 특히 여성과 관련한 3부는 ‘젠더전쟁’이라 불리는 이 시기에 자기의 편견과 비좁음을 넘어서려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 정연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 한국일보 2019년 2월 28일자 '새책'
  •  - 한겨레 신문 2019년 3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