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알라딘->도서관 사서]으로 이동
기프티북
알라딘캐시
전자책캐시
알라딘 트위터
알라딘 페이스북
알라딘 인스타그램
매트 리들리의 본성과 양육 - 인간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매트 리들리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이인식 | 김영사 | 2004-09-13 | 원제 Nature Via Nurture: Genes, Experience, and What Makes Us Human (2003년)
URL
정가17,900원
판매가16,110원 (10%, 1,790원 할인) | 무이자 할부?
마일리지
890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점?

세액절감액730원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대상 및 조건 충족 시)

추가혜택 카드/간편결제 할인
무이자할부 안내 닫기
  • * 2~6개월 무이자 : NH농협, 비씨(하나BC제외), 씨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하나(하나BC포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전자책 : 12,550원 전자책보기
양장본 | 427쪽 | 152*223mm (A5신) | 769g | ISBN : 9788934916178
배송료무료 ?
수령예상일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100.0% 최근 1주 확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주문수량

 

기프티북 보내기 닫기
 
8.9
  • Sales Point : 1,645

로딩중...

신간 알리미 신청


"리들리, 뜨거운 토론장에 나타나 논쟁의 역사를 읊다"
2004년 현재 대중과학 저술이라는 토론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제 중 하나는 '본성이냐 양육이냐' 하는 문제이다. 2002년 스티븐 핀커는 역작 <빈 서판>으로 '본성과 양육의 문제'를 토론장 최고 인기 게시물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그리고 이제 <게놈>, <이타적 유전자>의 탁월한 과학저술가 매트 리들리가 2003년 출간된 바로 이 책 <본성과 양육>으로 논쟁에 합류하였다.

인간은 본성(nature) 즉 유전자의 지배를 받는가 아니면 양육(nurture) 즉 환경의 지배를 받는가 하는 문제는 기원이 오랜 토론주제이다. 심리학, 사회학, 생물학, 인류학 등 여러 학문영역은 모두 이 주제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

오래 지속된 토론은 언뜻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듯 보였는데 이때 논쟁을 다시 가열차게 만든 주장이 등장했다. 소위 '유전자 부족'이라는 이 주장의 내용은 인간의 유전자 수가 30,000개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진 마당에 이 빈곤한 수의 유전자가 인간을 시시콜콜 지배하리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티븐 핀커의 저작은 이 지점에 놓인 본성 진영의 반론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매트 리들리의 <본성과 양육>은 새삼 무슨 주장을 하는 것인가? 힌트는 원제에 있다. 책의 원제는 <Nature Via Nurture>로서 직역하자면 '양육을 거친 본성' 정도일 것이다. 한 마디로 둘 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본성이 사전에 있다는 사실을 부인해봐야 무소용하다. 동시에 본성은 애초에 양육이라는 프로그램을 거쳐 발현되도록 설립된 기작이다. 어느 한 쪽이 없으면, 다른 한 쪽도 없다.

이와 같은 주장을 리들리가 독창적으로 생각해낸 것은 아니다. 생물학과 심리학의 접합은 '이미'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호의존의 과학적 기작을 밝혀내자는 단계로 '이미' 나아가고 있다.

리들리의 책의 특징은 오히려 '본성 vs 양육'의 싸움의 역사를 충실히 기록하였다는 데 있다. 그는 본성의 옹호자인 다윈, 드브리스, 로렌츠 등과 양육의 권위자인 파블로프, 프로이트, 피아제 등 12명의 중요한 싸움꾼들을 이 책에 불러모아 재차 공론을 벌였으며 그로부터 논쟁의 역사를 복구해내었다.

<빈 서판>을 이미 읽은 사람에게는 매력이 덜할 수도 있겠으나 리들리의 장점은 그 대중적 필치에 있지 않은가. 논쟁의 배후를 잘 이해하게 하므로 접근하기는 오히려 쉬운 책이다. - 김명남(2004-09-16)

이주의 사은품 추첨 증정

나의 아름다운 이웃

북필통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김하나&황선우 사인 자수 북슬리브

영어의 힘

영어 공부에는 3색 볼펜

창백한 불꽃

나보코프 아로마 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