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0>
2007년 『완득이』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우아한 거짓말』 『가시고백』 『너를 봤어』 『트렁크』 『일 주일』 『모두의 연수』, 소설집 『샹들리에』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