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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서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하였으나 6·25 전쟁으로 학업 중단했다. 1970년「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단편집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 등이 있고,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도시의 흉년』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등이 있다. 또한 동화집 『자전거 도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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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왕자 캐리어 커버 (여행 분야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모독 (10주기 스페셜 에디션)  
박완서 (지은이), 민병일 (사진) | 문학판 | 2021년 1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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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큰 작가 박완서, 그가 남긴 처음이자 마지막 기행문학의 백미, 티베트 여행기. <모독>은 히말라야 산 너머 땅에 첫 발을 내딛는 노작가의 고백록으로 우리가 한 번은 걸어야 할 활자의 대지며 내면으로 가는 길이다.









판매가 : 11,970원

중고 총 : 23권
2.

어린왕자 캐리어 커버 (여행 분야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모독 
박완서 (지은이), 민병일 (사진) | 열림원 | 2014년 9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79
2011년 1월 작고한 그리운 작가, 박완서의 티베트.네팔 기행 산문집. 1997년에 출간되었던 이 책은 15년이 넘도록 도서관과 책수집가들 사이에서 희귀본으로 보관되어왔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소문으로만 전해져왔다. 2014년 가을, 열림원에서 다시 출간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구판절판






중고 총 : 27권
3.

어린왕자 캐리어 커버 (여행 분야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한 길 사람 속 - 개정판 
박완서 (지은이) | 작가정신 | 2002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7
박완서의 산문집. 유럽 문학 기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 체험기가 특히 돋보인다. 보들레르가 묻힌 묘지를 찾고, 발자크와 랭보의 기념관을 구경하고, 괴테의 생가를 둘러보는 저자의 바로 곁에서 함께 여행하는 느낌을 받는다.
구판절판






중고 총 : 5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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