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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승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시인.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와 일어·스페인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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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수선화에게 + 생일 그리고 축복 + 이런 이야기 (굿리드 에디션) - 전3권 비채 굿리드에디션   
장영희, 정호승, 알레산드로 바리코 (지은이), 김점선, 박항률 (그림), 이세욱 (옮긴이) | 비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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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가 굳피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굿리드에디션' 3종을 출간했다. 김영사의 책 1권과 굳피플의 스타 1명이 매칭되어 스타의 이미지를 담은 북커버를 제작, 독서를 권하는 '굿리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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