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0>
태어난 곳은 다락국(합천), 외갓집은 가락국(김해)이에요. 가야 김수로왕의 후손으로, 가야 이야기를 쓸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해요. 글 쓰는 게 좋아 작가가 되었고, 마들이처럼 전국을 떠돌며 이야기를 모아요. 지은 책으로 『딴지 가족』『친구 도서관』『신선바위 똥 바위』『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꽃이 많아 꽃댕이 돌이 많아 돌테미』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