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어렸을 때부터 극심한 인종차별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의 마음에 들끓었던 단 하나의 목표는 강한 사람이 되어 굴복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것이었다.
어렸던 그의 눈에 강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군인뿐이었고, 군인 중에서도 최고의 군인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 특수부대 NAVY SEAL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미국 남부의 사관학교라 불리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를 졸업해 미 해군 장교가 되려고 했지만 돌연 그 뜻을 접었다.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