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높으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SNS와 책, 굿즈, 전도사역을 통해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매일 약 17만 명의 독자와 말씀을 나누며 2021년 국제복음선교회(wem)에서 선교사 파송을 받아 맡겨주신 사역에 더욱 힘 있게 매진하고 있다. 이 책에는 크리스천의 내밀한 고민부터 삶과 신앙생활 가운데 마주하는 여러 힘듦에 대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담겨있다.
남편 김나단 선교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아내 김연선 선교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부부가 함께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