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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1912~1996)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로 평가받는 백석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8월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 『여성』지 편집 주간,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직원, 만주 안둥 세관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시를 썼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 정주로 돌아왔고, 1947년 북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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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구리네 한솥밥 오치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백석 (지은이), 오치근 (그림) | 소년한길 | 2011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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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석의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에 화가 오치근의 채색이 곁들여진 수묵화를 더해 그림책으로 펴냈다. 인간 세상을 빗댄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결코 가볍지 않은 묵직한 교훈을 전하고 있어, 생각이 깊어져가는 아이들에게는 풍부한 생각 거리를, 어른들에게는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고 총 : 21권
2.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백석 (지은이), 서선미 (그림) | 고인돌 | 2018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4
*지금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는 아름다운 우리 토박이말과 사투리로 빚어낸 백석 시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겨레의 토속신앙에 나오는 친근한 귀신들을 어린이의 시각과 목소리로 노래한 동심 어린 시이다. 이 시를 옛이야기 책 그림으로 잘 알려진 서선미 화가가 시 그림책으로 풀어냈다.









중고 총 : 12권
3.

산골총각 산하작은아이들 25 Choice 
백석 (글), 오치근 (그림) | 산하 | 2011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12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25권. 정겹고 질감 있는 언어로 겨레의 정서와 감정에 바탕을 둔 시를 써 왔던 백석의 동화시 '산골총각'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1957년에 펴낸 <집게네 네 형제>에 들어 있는 작품으로, 산골 총각이 오소리에게 계속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민족 시인 백석의 감칠맛 나는 동화시가 예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오치근의 그림에 담겼다.
구판절판






중고 총 :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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