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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맹 가리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프랑스의 소설가. 본명은 로만 카체프.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열네 살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 니스로 이주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 공군으로 참전했다. 종전 후 공훈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로맹 가리’라는 이름으로 194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유럽의 교육』이 프랑스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갔고 이후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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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뿌리  
로맹 가리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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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대표작. 야망과 열정으로 한 세상을 살았던 작가의 자전적 소설 <새벽의 약속>과 함께 출간되었다. 공쿠르 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모렐이라는 남자가 아프리카에서 말살당하고 있는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표면적으로 모렐이 구하고자 한 것은 코끼리였지만 코끼리에 대응되는 것은 '자유', '인권', '존엄'과 같은 가치들이다.









중고 총 : 3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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